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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서진' 김광규, 하지원 편드는 이서진에 "이러다가 '다모' 다시 찍겠는데?" 너스레

작성 2026.10.31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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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이서진이 하지원의 편을 들었다.

30일 방송된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이하 '비서진')에서는 '다모 폐인'을 만들어 낸 이서진과 하지원이 23년 만에 재회했다.

이날 방송에서 비서진은 하지원과 함께 싱가포르로 해외 출장을 떠났다. 싱가포르 관광청의 초청을 받은 하지원. 특히 하지원은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F1 대회에 초청받아 눈길을 끌었다.

이에 하지원은 "제가 F1을 좋아한다. 하다가 죽을 수도 있는데 거기에 몸을 던진다는 게 진짜 대단한 것 같다"라며 한계를 뛰어넘는 질주에 매료되었음을 고백했다.

이를 듣던 이서진은 하지원에게 운전 잘 안 하지 않냐고 했다. 어떻게 알았냐는 하지원에 이서진은 "운전도 잘 안 하면서 F1을 보는 거냐"라고 말했다.

그리고 이때 하지원의 매니저가 등장해 인수인계를 진행했다. 그의 매니저는 하지원이 물건을 잘 잃어버린다며 필요한 물건들을 꼭 챙겨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여권도 비서진이 보관했다.

이어 하지원은 백도 비서진에게 맡겼다. 이에 하지원은 "가방을 메면 근육이 생겨서 들어줘야 한다"라고 했다. 이를 보던 김광규는 짐이 왜 이렇게 많냐며 투덜거렸다. 하지만 이서진은 "여배우잖아"라며 하지원의 편을 들었다.

그러자 김광규는 "왜 이렇게 지원이 편을 드는 거냐. 오늘 아주 따뜻한데? 다모 다시 찍겠는데"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리고 그는 "한번 해줘라, 아프냐 한번 해줘라"라며 명장면 명대사를 요청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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