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국민 MC' 유재석, 보관문화훈장 수훈…"가문의 영광, 허락하는 그날까지 열심히 노력하겠다"

작성 2026.10.30 14:19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연예뉴스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국민 MC' 유재석이 대중문화예술 분야 최고 권위의 정부 포상인 보관문화훈장을 수훈하며 데뷔 36년의 독보적인 발자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유재석은 지난 29일 서울 중구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진행된 '제17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에서 보관문화훈장 수훈자로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은 대중문화예술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이들의 공로를 기리기 위한 최고 권위의 포상이다. 유재석은 이번 수훈으로 지난 2012년 국무총리 표창, 2018년 대통령 표창에 이어 2026년 보관문화훈장까지 대중문화예술상에서만 통산 세 차례 수상하는 대기록을 썼다.

이날 수훈 무대에 오른 유재석은 "이런 날을 생각해 보지도, 꿈꿔 보지도 않았는데 너무나 큰 영광이고 가문의 영광이라 생각한다"라며 "이 자리에 올 수 있었던 건 저와 함께 재밌는 예능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주신 수많은 선후배 동료, 제작진, 스태프, 또 저희를 늘 응원해 주시는 시청자분들 덕분이라고 생각한다"라고 겸손히 공을 돌렸다.

이어 "제가 할 일은 앞으로도 변하지 않을 것 같다.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하겠다. 허락하는 그날이 언제까지일지 모르겠지만 최선을 다해 하루하루 열심히 노력하겠다"라는 다짐을 밝혀 깊은 울림을 남겼다.

유재석은 SBS '런닝맨', MBC '놀면 뭐하니?' 등 지상파 간판 예능은 물론 웹 예능 '핑계고' 등 다양한 플랫폼을 넘나들며 시청률과 화제성을 동시에 이끄는 등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대를 형성해 오고 있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네이버 공유하기
  •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광고영역
광고영역
광고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