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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파트너2

최악의 이혼엔 최고의 파트너와…'굿파트너2' 장나라X김혜윤, 메인 포스터 전격 공개

작성 2026.10.30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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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배우 장나라와 김혜윤이 더 독해진 이혼 사건 속 최고의 파트너로 거듭난다.

오는 11월 20일(금)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굿파트너2'(극본 최유나, 연출 서민정) 측은 30일, 차은경(장나라 분)과 강혜성(김혜윤 분)의 특별한 팀플레이를 기대케 하는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굿파트너2'는 이혼이 '체질'인 대표 변호사 차은경과 이혼에 '진심'인 경력직 변호사 강혜성이 서로의 굿파트너가 되어 펼치는 사이다 이혼쇼다. 실제 이혼 전문 변호사인 최유나 작가가 다시 집필하고 서민정 감독이 연출을 맡은 가운데, 대세 배우 김혜윤이 장나라의 새로운 파트너로 합류해 방송 전부터 뜨거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이혼 재판을 마치고 나오는 차은경과 강혜성의 자신감 넘치는 발걸음을 담아냈다. 시크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차은경과 그 곁에서 여유로운 미소를 짓고 있는 강혜성의 모습은 두 경력직 변호사가 보여줄 통쾌한 팀플레이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여기에 '최악의 이혼에는 최고의 파트너와'라는 카피가 더해져 의뢰인에게 최선의 해답을 찾아줄 활약을 기대하게 한다.

극 중 장나라는 국내 유일의 이혼 전문 로펌 '법무법인 리봄'의 대표 변호사 차은경으로 돌아온다. 김혜윤은 무슨 사건이든 승소하고야 마는 5년 차 어쏘 변호사 강혜성 역을 맡아 '레전드' 차은경과 이혼 사건으로 맞붙으며 특별한 인연을 맺어갈 예정이다.

'굿파트너2' 제작진은 "서로 다른 강점을 지닌 차은경과 강혜성이 서로의 시너지를 더하고, 때로는 새로운 용기를 건네며 '굿파트너'로 성장하는 과정이 짜릿한 카타르시스와 공감을 선사할 것"이라며, "사이다 이혼쇼를 완성할 장나라와 김혜윤의 열연과 호흡 역시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굿파트너2'는 현재 방영 중인 '닥터X' 후속으로 오는 11월 20일(금) 밤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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