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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꼭 붙어 있을 건데요"…'나인 투 식스' 박민영X육성재, 첫 티저서 설렘 폭발 사내 로맨스 예고

작성 2026.10.29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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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SBS 새 수목드라마 '나인 투 식스'가 일밖에 모르던 워커홀릭 박민영의 일상에 찾아온 설렘을 담은 1차 티저를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오는 11월 25일(수) 오후 9시 첫 방송되는 SBS 새 수목드라마 '나인 투 식스'(극본 최지오, 연출 이형민 오송희)는 일로 자신을 증명하며 살아온 이성적인 여자가, 다정하고 감성적인 남자를 만나 일과 사랑, 행복의 기준을 다시 써 내려가는 '온앤오프 워러밸' 로맨스다.

29일 공개된 1차 티저 영상에서는 업무 능력 만렙의 강이지(박민영 분)와 다정함으로 무장한 한선우(육성재 분)의 심상치 않은 사내 기류가 담겨 시선을 사로잡는다.

먼저 강이지의 똑 소리 나는 회사 생활이 눈길을 끈다. "아주 까다로운 사람이에요"라는 동료들의 평가에 "매뉴얼대로 정리하겠습니다"라는 강이지의 야무진 한마디까지. 까다롭기로 소문났지만 실력만큼은 확실한 일잘러 워커홀릭의 위엄이 드러난다.

이런 강이지의 마음에 한선우가 달콤한 노크를 해 기대를 모은다. 취향껏 고르라며 빵을 건네고, 야무지게 먹는 모습에 꿀 떨어지는 눈빛을 보내는 한선우. 이에 더해 "눈이 엄청 반짝거리는 거 아세요?"라는 기습 플러팅으로 강 차장님의 수줍은 미소까지 끌어낸다. 급기야 "저는 강 차장님 옆에 꼭 붙어 있을 건데요"라며 당돌하게 직진해 설렘을 유발한다.

여기에 든든한 엘리트 본부장 박현태(고수 분)까지 등판해 "타요. 데려다 줄게요"라며 여유로운 카리스마로 강이지의 출근 라이프에 또 다른 설렘 변수를 더한다. 철벽 같던 강이지의 뜻밖의 미소와 함께 두 남자가 만들어갈 핑크빛 로맨스에 이목이 집중된다.

일과 사랑 모두를 잡을 박민영, 육성재, 고수의 오피스 로맨스 '나인 투 식스'는 오는 11월 25일 수요일 오후 9시에 첫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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