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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김병현, "소시지와 학센 3만개 납품 의뢰···회사 사활 걸렸다" 글로벌 진출 가능할까

작성 2026.10.28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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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김병현이 또 한번 사고를 쳤다.

27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김병현이 글로벌 진출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김병현은 사원들과 함께 소시지 제작에 집중했다. 그는 "소시지랑 학센 3만 개 납품하려면 빠듯하다"라며 "이번 행사만 잘 마치면 우리 글로벌로 가는 거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김병현은 "11번 망하던 시절 거쳐 글로벌 진출 앞두고 있다"라며 "세계 3대 축제인 옥토버페스토에 납품 의뢰를 받았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216년 역사를 가진 독일 뮌헨 민속 축제의 현지 승인을 받은 국내 첫 페스티벌이 열리며 그곳에 김병현의 소시지가 대량 납품 예정이었던 것.

이에 김병현은 "독일 현지에서 연락이 왔다. 현지 맛을 가장 똑같이 낼 수 있는 것이 우리라고 납품을 의뢰하더라"라며 "행사가 10일 동안 열리는데 3만 개가 납품된다. 회사의 사활이 걸린 중요한 행사다"라고 비장하게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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