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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틈만나면' 서현진, "왜 저래? 가 아닌 그러려니 하게 돼"···유연석과 '10년 만의 재회' 소감 이유는?

작성 2026.10.28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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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서현진이 10년 만에 만난 유연석에 대해 솔직한 마음을 밝혔다.

27일 방송된 SBS '틈만 나면'에서는 노원의 틈을 만나러 간 투유와 틈 친구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틈 친구들과 투유는 첫 번째 틈 미션에서 마지막 기회에 2단계를 극적으로 성공시켰다.

이에 네 사람은 기분 좋게 서로에게 칭찬을 하며 식사하러 이동했다. 메뉴 선정을 위해 대화를 나누던 그때 서현진은 "공도 못 때리는 애가 무슨 밥을 먹겠다고 하겠냐"라며 자책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현진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8 체질을 고려해 메뉴를 고르게 된 네 사람. 이에 유재석은 "난 8 체질보다 편식 체질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여러 가지 고려한 끝에 쌀국수로 메뉴를 선정한 네 사람은 한글날을 맞아 대화 중 외래어를 가장 먼저 사용한 사람이 계산을 하기로 정했다.

이에 네 사람은 신중에 신중을 기하며 메뉴를 골랐고, 한 단어 한 단어 골라가며 말을 이어갔다. 그런데 이때 서현진은 "물은 셀프로"라며 무심코 안내판을 읽었다. 이에 놀란 서현진은 조용히 입을 다물었다. 하지만 다른 멤버들은 "들어버렸어 우리가"라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현진의 결제 당첨으로 시원하게 말을 하게 된 네 사람은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식사를 시작했다.

그리고 유연석은 10년 만에 작품으로 재회를 하게 된 서현진에 대해 "호흡을 한번 맞춰봐서 너무 재밌었다"라며 재회를 반가워했다.

이에 서현진은 "스타일을 아니까 왜 저래가 아니라 그러려니 하게 되더라"라고 했다. 이를 들은 유연석은 "내가 그러려니 하게 만든 거냐"라며 당황했다.

이에 서현진은 "오빠가 리허설이 길고 새로운 걸 자꾸 찾는다. 그런데 그러면서 좋은 걸 많이 찾는다"라며 "그런데 오빠 스타일을 모르면 왜 저러지 하게 되는 게 있다"라고 해명을 해 눈길을 끌었다.

식사 후 네 사람은 두 번째 틈 미션에서도 극적인 성공을 거두었다. 2단계 성공 후 네 사람은 틈 주인에게 "남은 기회 3번, 찬스 1번"이라며 신중하게 생각해 보라고 했고, 틈 주인은 모두의 바람대로 "스톱"을 외쳐 행복한 결말을 맞았다.

한편 이날 방송 말미에는 배우 이동휘와 양세종이 다음 방송 틈 친구로 예고되어 유연석과 함께 '유재석 애착 동생'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져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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