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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만나면

"유재석·오은영 박사는 국가 보물"…'틈만나면' 서현진, 틈주인과 '유느님 앓이'

작성 2026.10.27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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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배우 서현진이 '틈만나면,'에서 독특한 여배우 관리법과 유쾌한 입담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는다.

27일(화) 밤 9시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에서는 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게스트 서현진, 이천희가 서울 노원구의 틈새 시간을 찾는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서현진은 "8체질 식단을 지키고 있다. 저랑 잘 맞더라"며 남다른 자기 관리법을 공개했다. 8체질은 사람의 체질을 8가지 유형으로 나누는 한의학적 체질 분류법으로, 서현진은 "저는 절밥을 먹으라더라. 밥, 해산물, 나물이 끝"이라며 철저한 식단을 관리 중임을 전했다. 이어 "오늘 점심도 백반 어떠시냐"라며 멤버들에게 8체질 식단 전파에 나서 웃음을 안겼다.

그런가 하면 이날 서현진은 '유재석 짱팬'인 틈주인과 함께 '유느님 앓이'에 빠져 현장을 폭소케 했다. 본 게임에서 맹활약을 펼치는 유재석을 보며 서현진은 "선배님 스포츠맨 같다. 게임하시는 걸 실제로 보니 멋있으시다"라며 응원단급 박수갈채를 보냈다.

이에 틈주인까지 "재석님과 오은영 박사님은 국가 보물로 지정해야 된다"라며 맞장구를 치자, 찬양 세례에 어쩔 줄 몰라 하던 유재석은 "우리 집에서 들으면 절대 아니라고 하겠다"라며 얼굴이 새빨개진 채 손사래를 쳐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10주 연속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지키고 있는 SBS '틈만나면,'은 바로 오늘, 27일 화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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