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대세 뮤지션 겸 배우 비비가 '우리들의 발라드2' 탑백귀 대표단으로 SBS에 금의환향한다.
26일(월) 밤 10시 방송되는 SBS 오디션 프로젝트 '우리들의 발라드 2'에서는 패자는 곧바로 탈락하게 되는 피할 수 없는 2라운드 1대1 지목 데스매치가 펼쳐진다.
과거 SBS 오디션 프로그램 '더 팬'을 통해 이름을 알린 'SBS의 딸' 비비는 참가자에서 특별 탑백귀 대표단으로 자리를 옮겨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녹화에 임했다. 비비는 오디션 무대를 지켜보던 중 예상을 깨는 색다른 텐션을 드러내는가 하면 폭풍 눈물까지 쏟아내 궁금증을 자아낸다.
반면 지난 1라운드에서 활약했던 주우재는 탑백귀 대표단석 변방으로 좌천되는 위기를 맞는다. 급기야 차태현은 주우재를 향해 "오늘 못 하면 아예 아웃"이라는 강력한 경고를 날려 스튜디오를 쥐락펴락했다.
이어 시작된 2라운드 데스매치에서는 탑백귀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음색 요정' 유혜리와 김수아의 빅매치가 성사됐다. 각각 전원석의 '떠나지마'와 윤상의 '사랑이란'을 선곡한 두 사람의 무대에 로이킴은 "과거 정재형에게 '윤상 노래는 듣지도, 부르지도 마'라는 금지령을 받은 적이 있다"라며 곡의 높은 난도를 언급해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여기에 1라운드 147표 고득점자 임바다와 강력한 우승 후보 허채민의 생존을 건 맞대결까지 예고되어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진검승부가 이어질 예정이다.
생존이 걸린 잔혹한 시험대에 오른 참가자들의 1대1 데스매치가 공개되는 '우리들의 발라드 2'는 바로 오늘, 26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