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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서진' 김광규, "my스타가 힘든 일은 서진이 시키라고 하더라" 손석구에 받은 DM 공개

작성 2026.10.24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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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손석구가 이서진에게 수발을 들게 할 생각에 설레었다.

23일 방송된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이하 '비서진')에서는 my스타를 만나기 위해 부산으로 달려간 비서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광규는 하루 먼저 부산에 도착해 이른 아침 밝은 얼굴로 등장했다. 이어 그는 "우리 손스타 인스타 팔로우했더니 바로 연락이 왔다. 힘든 일은 서진이 시키라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그리고 제작진은 김광규가 손석구에게 받은 DM을 공개했다. 손석구는 "선배님 내일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먼 곳까지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저희 작품도 같이 한 사인데 편히 모시겠습니다. 궂은일은 서진 선배님께"라고 했던 것.

이에 손석구는 "예전에 광규 형님이랑 작품을 할 때 서진이 많이 부려 먹어줘라는 식으로 하셨다. 그때 또 나의 PD 본능이 발현했다. 그래서 오늘 운전은 서진이 형께 시키고 물 온도 예민한 척할 거다"라며 상상만 해도 설레는 이서진 괴롭히기를 계획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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