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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방송 인생 이런 대접 처음"…'궁금한 이야기Y' 김석훈, 800회 본방사수 습격에 '멘붕'

작성 2026.10.23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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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금요일 밤마다 대한민국에 무수한 질문을 던져온 SBS '궁금한 이야기 Y'가 800회를 맞아 특별한 이야기를 선보인다.

23일 밤 8시 50분 방송되는 SBS '궁금한 이야기 Y'는 2009년부터 17년간 달려와 맞이한 800회를 기념해, 스토리텔러 배우 김석훈의 시청자 습격 미션과 미공개 취재 비하인드를 전격 공개한다.

이날 방송에서 김석훈은 방송 시작 직전 길거리에 나가 '궁금한 이야기 Y'를 시청 중인 '찐 애청자'의 집을 직접 찾아가는 사상 초유의 본방사수 습격 미션에 나선다. 하지만 응답이 없거나 타 방송을 시청 중인 집들이 이어진다. 김석훈은 "이런 대접은 난생 처음"이라며 30년 가까운 방송 인생 처음으로 당황스러운 난항을 겪어 현장을 초조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또 다른 스토리텔러 정미선 아나운서는 '궁금한 이야기 Y에게 궁금한 이야기' 코너를 진행하며 시청자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제작진 외장하드 깊숙이 잠들어있던 '미공개 X파일'을 봉인 해제하며, 7년 전부터 최근까지 끈질기게 추적해 온 강진 초등학생 연쇄 실종 사건 유력 용의자와의 소름 돋는 취재 비하인드까지 최초 공개될 예정이다.

17년간의 피·땀·눈물과 숨겨진 사연들이 대방출될 SBS '궁금한 이야기 Y' 800회 특집은 바로 오늘, 23일 금요일 밤 8시 50분에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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