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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장항준' 장항준, "박지훈 우리 집 앞에서 석고대죄···큰 은혜받고 한번 더 써달라고 애원"

작성 2026.10.23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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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장항준이 박지훈을 언급했다.

22일 방송된 SBS '거장항준'에는 거장을 향한 수많은 배우들의 영상 편지가 도착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장항준을 향한 수많은 배우들의 러브콜에 제작자 송은이는 "영상에 있을 법한 배우들 중에 기대한 배우가 있다, 박지훈 배우"라며 '왕과 사는 남자'의 주역 박지훈을 언급했다.

이에 장항준은 "우리 집 앞에 있어요, 날 기다리느라 지금"이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장항준은 "거기다가 돗자리를 깔아 놓고 석고대죄를 나한테 왜 하는지 모르겠다"라며 "한번 더 써달라고 하는데 부담스러우니까 돌아가줘 하면 안 된다고 안 된다고 하더라"라고 했다.

이어 장항준은 "한편으로 이해는 된다. 큰 은혜를 받았으니까 그런 거 아니겠냐"라고 너스레를 떨어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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