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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장항준' 김의성, "커피차 20대 정도 보내고 거장항준 작품에 출연하고 싶어" 러브콜

작성 2026.10.23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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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장항준을 향한 러브콜이 끊이지 않았다.

22일 방송된 SBS '거장항준'에는 거장을 향한 수많은 배우들의 영상 편지가 도착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배우 송중기는 거장 항준에게 "천만이 돼서 달라진 느낌, 잘 보여야 될 거 같다"라며 "장항준 역할을 맡을 사람은 저 말고 많이 없을 거 같은데. 사람 없는데서 다시 한번 진지하게 대화를 해보겠다"라고 했다.

그리고 심은경은 "가슴 깊이 존경하는 감독님이다. 언젠가 불러주실 거리고 마음속 깊이 생각하고 있다"라고 했다.

이어 배우 김설현은 "존경스럽다. 배우로서 한번 같이 해보고 싶다, 감독님의 디렉팅을 받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라며 "작은 역이라도 불러주신다면 달려가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김의성 배우는 "돈 내고 출연해야 하지 않겠냐"라며 "배우들의 커피차 동원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커피차 20대 정도는 내고 출연해야 하지 않을까?"라고 말해 장항준을 미소 짓게 했다.

그리고 장항준의 절친인 장현성은 "알고 있을 거야 내가 몇 가지를 쥐고 있다는 걸, 당신의 역사를. 잊지 말도록"이라고 했고, 장도연은 "작품에 써주신다면 너무 영광일 것 같다. 제발 써주세요, 제발 써주세요"라며 애걸복걸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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