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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 이상형 1위' 손석구, 이서진마저 홀렸다…'비서진' 김광규 "둘이 사귀는 것 같다"

작성 2026.10.22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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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배우 이서진이 손석구 앞에서 180도 달라진 다정한 면모를 보이며 역대급 브로맨스를 선보인다.

오는 23일(금)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SBS 금요 예능 '무엇이든 해줄지니-비서진'(이하 '비서진')에서는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은 배우 손석구가 'my 스타'로 출연해 이서진, 김광규와 만난다.

이날 이서진은 손석구를 위한 밀착 수발에 나선다. 직접 넥타이를 매주는 것은 물론 은근한 스킨십까지 이어가며 그동안 보지 못했던 다정한 모습으로 현장을 묘한 분위기로 물들였다.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을 지켜보던 김광규는 "손석구와 이서진이 사귀는 것 같다"라며 투덜대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화기애애하던 분위기도 잠시, 손석구가 돌연 이서진의 멱살을 잡는 반전 상황이 펼쳐져 궁금증을 자극한다.

그런가 하면 현장에서는 아찔한 '1,500억 키스 논쟁'이 펼쳐진다. '게이들이 좋아하는 남자 배우 1위'로 꼽힌 손석구 이야기 중 "1,500억을 준다면 김광규와 키스할 수 있냐"라는 질문이 던져진 것.

이에 '자본주의의 아이콘' 이서진은 망설임 없이 "1,500억이면 해야지"라고 폭탄 선언을 날려 현장을 발칵 뒤집었다. 질색하는 김광규를 향해 이서진은 "네가 잃을 게 뭐 있냐"라며 적극적으로 설득에 나섰다는 후문이다.

손석구와 이서진의 심상치 않은 브로맨스와 1,500억을 둘러싼 아찔한 키스 논쟁의 결말은 오는 23일 금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될 '비서진'에서 공개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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