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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다 못해 경이롭다"…'우리들의 발라드2' 13세 최연소 참가자의 감동 무대

작성 2026.10.19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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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SBS '우리들의 발라드 2'에서 R&B 거장의 감성을 지닌 13세 최연소 참가자가 감동의 무대를 선사한다.

19일 밤 10시 방송되는 SBS '우리들의 발라드 2'에서는 평균 나이 17.9세의 참가자들 중 가장 어린 13세 참가자의 특별한 사연과 무대가 그려진다.

음악이라는 꿈을 위해 어머니와 함께 매주 왕복 5시간 거리를 버스로 오가는 이 참가자는 자신을 응원해 주는 어머니를 위해 윤미래의 'Good Bye Sadness, Hello Happiness'를 선곡한다. 어린 나이가 믿기지 않는 풍부한 감성과 허스키한 음색으로 탑백귀 대표단을 단숨에 매료시킨다.

노래를 듣던 박경림은 엄마의 마음에 이입해 눈시울을 붉혔고, 정승환은 "그냥 타고난 거다. 좋다 못해 경이롭다"며 찬사를 아끼지 않는다.

한편 이 무대를 두고 음악팀 정재형이 "예능팀 조용히 해"라며 기선제압에 나서자, 예능팀 차태현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소리를 하라"며 맞불을 놓아 스튜디오 분위기를 달군다.

이 밖에도 '쇼 미 더 머니'에서 '우리들의 발라드'로 장르를 바꿔 도전장을 던진 이색 참가자도 등장한다. 남다른 안광과 솔직한 입담으로 차태현의 응원을 유도한 이 참가자가 힙합에서 발라드로 전향해 어떤 반전 무대를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역대급 소울과 반전 개성을 지닌 참가자들의 열정이 펼쳐질 '우리들의 발라드 2'는 19일 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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