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틈만나면

유재석, 감기몸살 회복 후 복귀…'틈만나면' 녹화 취소 후 90도 사과

작성 2026.10.19 10:04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연예뉴스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틈만나면,'에서 유재석이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와 사과 방송을 선언한다.

오는 20일(화) 밤 9시 방송되는 SBS '틈만나면,'에서는 MC 유재석과 유연석, 그리고 '틈친구'로 나선 배우 신승호, 채수빈이 광화문 일대의 틈새 시간을 공략한다.

앞서 진행될 예정이었던 '틈만나면,' 녹화는 유재석이 감기몸살로 인한 고열로 당일 취소된 바 있다. 이에 건강을 회복하고 카메라 앞에 선 유재석은 제작진과 시청자를 향해 전방위 90도 인사를 올리며 "틈주인께도 사과해야 한다. 오늘은 유재석의 사과 편"이라고 선언한다.

짧은 머리로 등장해 시선을 집중시킨 유연석은 "우리 형이 아프다니까 충격에 머리를 잘랐다"며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유재석 역시 "걱정해 주셔서 감사하다. 오늘 온몸을 던지겠다"며 남다른 각오를 드러낸다.

이날 게스트로 출격한 같은 소속사 식구 '킹콩즈' 신승호와 채수빈은 유재석의 쿨한 사과 각오를 놓치지 않는 예능감을 발휘한다. 소품샵을 방문한 두 사람이 "키링 2개만 사달라"고 해맑게 요구하자, 유재석은 "다 사도 된다"며 선뜻 지갑을 연다. 이에 신승호는 "선배님, 저 액세서리 좀 마련하겠다"며 한술 더 떠 유재석을 진땀 빼게 했다는 후문이다.

화요일 예능 최강자 자리를 지키며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는 '틈만나면,'은 매주 화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네이버 공유하기
  •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광고영역
광고영역
광고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