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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소이현, 절친한 김승수에 "너무 완벽, 하지만 결혼 생각 진짜 없는 것 같아"

작성 2026.10.12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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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소이현이 친한 선배 김승수를 걱정했다.

11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소블리 배우 소이현이 스페셜 MC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소이현은 김승수와의 끈끈한 인연을 밝히며 "너무 괜찮은 선배이자 사람, 촬영장 분위기를 주도하는 큰 오빠 같은 사람이다"라고 칭찬했다.

이어 그는 "선후배한테 너무 잘하고 완벽하고 밥도 잘 사고 술도 잘 사고 너무 다 잘하는데 오빠는 결혼 생각이 진짜 없는 거 같다. 혼자가 너무 편한 것 같다"라고 말해 김승수 어머니를 절망하게 만들었다.

이에 소이현은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누구를 만날 수 있는 너무 매력적인 남자"라고 수습했지만 김승수 어머니에게는 비수가 꽂혀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이날 소이현은 첫째 딸이 12살, 초등학교 5학년이라며 "사춘기가 시작되니까 되게 순한 친구인데 요새 점점 반항기를 보이고 있다"라고 난감해했다.

이어 소이현은 "그런데 차태현 선배가 남의 자식이다 생각하면 쉬워진다고 조언을 해주더라. 그래서 그런지 그렇게 보면 굉장히 착하고 덜 분노하게 되고 그렇더라"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신동엽은 "이제 초5요? 아직 멀었어요"라며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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