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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지석진, "지치면 16년이 아니냐, 지치지 않아서 여기까지 온 거야"···16년 차 꺼드럭

작성 2026.10.12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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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지석진이 런닝맨 16년 롱런의 비밀(?)을 밝혔다.

11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허경환과 함께 철원에서 '철원 뜯어 뿌쓰요' 레이스를 펼쳤다.

이날 숙소로 향하는 차량에서 허경환은 지석진을 보며 "형님 체력이 지치질 않으시네"라며 감탄했다.

이에 지석진은 "야 지치면 16년이 아니야. 지치지 않아서 여기까지 온 거야"라고 런닝맨 16년 경력을 어필했다.

이어 지석진은 "난 배터리 충전을 태양광으로 하거든. 목소리 쩌렁쩌렁하다. 체력 좋다 체력 좋아"라며 호들갑을 떨었고, 양세찬은 "건강한 척하지 마! 침 흘리면서 건강한 척하고 있어"라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숙소에 도착한 후 저녁 식사를 위해 다시 모인 런닝맨. 이때 유재석은 지석진을 향해 "에너지 넘친다고 소리치더니. 누워서 풍선 부는 줄 알았다"라며 지석진이 잠든 모습을 흉내 냈다.

그리고 김종국은 해가 떨어지자 방전이 되어 버린 지석진의 증거 영상까지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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