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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장항준

송중기 "전화 두 손으로 받아"…'거장항준' 장항준 향한 톱스타 러브콜 폭발

작성 2026.10.08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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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거장항준'이 톱스타들의 뜨거운 러브콜이 담긴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오는 15일(목) 오후 9시 첫 방송되는 SBS 신규 예능 '거장항준'은 때론 찌질했고 때론 비굴했지만 누구보다 찬란했던 장항준이 자전 영화 '거장항준'에 톱배우들을 캐스팅하기 위해 펼치는 은밀한 오디션으로, 거장 장항준과 스타들의 밀고 당기는 쫀득한 말맛 토크쇼가 펼쳐질 예정이다.

공개된 티저 3탄에서는 장항준 감독을 향한 스타들의 리스펙과 애정 어린 응원이 이어져 눈길을 끈다.

먼저 배우 송중기는 "천만이 뭐예요? 1,600만이죠"라며 장항준 감독의 영화 '왕과 사는 남자' 관객 수를 언급한 뒤 "(전화 오면) 저도 모르게 두 손으로 받고 있더라고요"라며 특급 존경심을 표했다.

이어 설현은 "감독님과 꼭 한 번은 같이 해보고 싶다. 연락 기다리겠다"고 고백해 설렘을 안겼고, 절친 장현성은 "날 잊지 말아 달라"고 당부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민재는 "김민재라는 배우가 있습니다"라며 초심 모드로 어필했고, 코미디언 장도연은 "제발 한 번만 써주세요!"라고 간절히 호소해 폭소를 안겼다.

배우부터 코미디언까지 톱스타들이 '0순위 감독' 장항준의 자전 영화에 이름을 올리기 위해 러브콜을 보낸 가운데, 과연 최종 캐스팅의 영예를 안을 주인공이 누구일지 관심이 쏠린다.

SBS가 준비한 새로운 시네마틱 토크 예능 '거장항준'은 오는 15일 목요일 오후 9시에 첫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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