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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석 이어 한소희·이성민·정지훈까지…'나 혼자만 레벨업', 역대급 캐스팅 라인업 완성

작성 2026.10.07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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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나 혼자만 레벨업'이 변우석에 이어 한소희, 강유석, 성준, 이성민, 정지훈으로 이어지는 초호화 캐스팅 라인업을 완성하며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넷플릭스 시리즈 '나 혼자만 레벨업'은 최약체 'E급 헌터' 성진우가 죽음의 위기에서 각성해 세상을 구할 '최강 헌터'로 레벨업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웹소설로 시작해 웹툰, 애니메이션, 게임으로 확장하며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은 글로벌 IP로, 실사화 소식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주인공 '성진우' 역의 변우석에 이어, 한국 유일의 여성 S급 헌터 '차해인' 역에는 한소희가 낙점됐다. '마이 네임', '경성크리처' 등에서 강렬한 액션 연기를 검증받은 한소희는 장검을 트레이드마크로 하는 차해인과 완벽한 싱크로율을 보여줄 예정이다.

성진우를 형처럼 따르는 유진그룹 차남 '유진호' 역은 강유석이 맡아 인간적인 매력을 더하고, 헌터협회 감시과 과장이자 A급 헌터 '우진철' 역은 성준이 맡아 성진우의 재각성을 의심하며 극의 긴장감을 높인다.

여기에 대작의 깊이를 더할 특별출연 라인업도 화려하다. 헌터협회장 '고건희' 역에는 이성민이 합류해 묵직한 카리스마로 극의 중심을 잡으며, 백호 길드의 수장이자 마수로 변신할 수 있는 S급 헌터 '백윤호' 역에는 정지훈이 출연해 강렬한 액션 연기를 더한다.

연출진 또한 강력해졌다. 시리즈 '최악의 악'으로 제60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연출상을 수상한 한동욱 감독이 공동 연출로 합류, 제작사 사나이픽처스,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다시 한번 손을 잡고 박진감 넘치는 액션과 섬세한 연출을 선보일 전망이다.

[사진=각 소속사]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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