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역대급 라인업과 함께 새로워진 모습으로 찾아온 SBS '더 리슨: 우리가 머문 계절'이 오늘(7일) 밤 첫 방송된다.
이날 밤 10시 50분 첫 방송되는 SBS '더 리슨: 우리가 머문 계절'은 '보고, 느끼고, 노래하는' 음악 여행을 콘셉트로 전국 곳곳의 사람들과 이야기를 음악으로 담아내는 버스킹 프로그램이다. 이번 시즌에는 총 14명의 뮤지션이 합류한 가운데, 첫 회에는 이영현, 테이, DK, 수호, 츄, 종호, 신예영, 박지현 등 8인이 먼저 출격한다.
첫 버스킹 장소인 대전 한국수자원공사를 찾은 멤버들은 '일일 사원'으로 변신해 일터 체험에 나선다. 이어 성공적인 첫 버스킹을 위해 "기발하다"는 감탄이 쏟아진 비밀 작전을 펼치며 현장을 들썩이게 만든다.
특히 현장에서는 예측 불허의 만남이 이어졌다. '트롯 프린스' 박지현은 고향 친구와 찐팬을 만나 특별한 선물을 전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에이티즈 종호는 '대전 최산'을 자처한 인물과 만나 깜짝 'BAD' 챌린지를 선보인다. 종호는 "멤버들 없이 혼자 많은 사람들 앞에서 가슴을 튕겨본 게 처음"이라는 위트 있는 소감을 더해 폭소를 자아냈다. 여기에 아이돌 선배 수호까지 합세해 '엑소의 품격'을 선보이며 현장을 후끈 달궜다.
본격적인 버스킹 무대 역시 풍성하게 꾸려진다. 선공개 음원으로 큰 사랑을 받은 남자 단체곡 '큰일이다'(원곡 V.O.S)의 라이브 무대를 비롯해, 이날 오후 6시 공개되는 츄의 '사랑합니다'(원곡 쿨 이재훈), 종호의 '사랑한 만큼'(원곡 팀), 신예영의 '사랑하지 않아서 그랬어'(원곡 임한별) 등 감 감성 넘치는 리메이크 라이브가 이어진다.
여기에 이영현X테이XDK의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수호X츄X박지현의 '아로하', 종호X신예영의 '우리 사랑 이대로' 등 '더 리슨'에서만 볼 수 있는 장르 파괴 스페셜 컬래버레이션 무대와 신개념 미션 코너 '운명의 버스킹'이 시청자들의 오감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가을밤을 풍성한 감성으로 물들일 SBS '더 리슨: 우리가 머문 계절'은 7일을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