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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틈만나면' 유재석, 유재명 멘트에 "거의 방송 기계"···틈 미션의 결과는?

작성 2026.10.07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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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유재명과 이선빈이 틈 주인들 앞에서 무릎을 꿇었다.

6일 방송된 SBS '틈만 나면'에서는 배우 유재명과 이선빈이 틈 친구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명과 이선빈은 개봉을 앞둔 영화 '수능, 출제의 비밀'에 대해 소개했다.

수능 출제 위원들의 이야기를 담은 좌충우돌 블랙 코미티라는 소개에 유재석은 유재명을 보며 "재명 씨는 진짜 수능 출제위원 같다"라고 했다.

이에 유재명은 자신은 학력고사 세대라 수능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어 그는 "죄송하지만 응원 메시지 좀 말해도 되겠냐?"라고 물었다.

그리고 유재명은 "지금 수능 준비 중인 우리 청소년 여러분들, 지금까지 너무 고생 많으셨고 얼마 안 남았습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요, 힘내세요 파이팅"이라며 술술 응원 메시지를 보냈다.

이에 유재석은 "거의 뭐 방송 기계신데요"라고 감탄했고, 유재명은 "사실 이 말하러 나왔다. 책임감이 좀 생겼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첫 번째 틈 미션에서 실패한 네 사람은 틈 주인들 앞에서 고개를 제대로 들지 못했다. 그리고 유재명은 "가슴에 천불이 나는데 시원한 것 좀 먹자"라며 천안의 딸인 이선빈에게 점심 메뉴를 요청해 웃음을 자아냈다.

들기름 막국수에 호두과자까지 걸린 밥값 내기에 당첨된 사람은 유재석. 끝말잇기 폭탄 돌리기에 유재명은 "사실 나는 끝말잇기를 아들 때문에 하루에 세 번 정도 한다. 그래서 끝말잇기라니까 마음이 편했다"라고 내기에 승리를 한 것이 여덟 살 아들 덕분이라 밝혀 훈훈함을 자아냈다.

유재석이 결제한 호두과자에 유재명이 산 커피까지 섭취하고 다시 힘을 낸 네 사람은 두 번째 틈 주인을 만나러 갔다.

1, 2단계를 비교적 순조롭게 성공한 네 사람. 이에 틈 주인들은 기대감으로 세 번째 GO를 외쳤다.

하지만 네 사람은 찬스도 날리며 미션에 성공하지 못했고 이에 또다시 고개를 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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