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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금주하며 준비"…김종민, 아내 임신 17주차 깜짝 발표

작성 2026.10.06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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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그룹 코요태 멤버 겸 방송인 김종민이 결혼 2년 만에 아빠가 된다.

김종민은 최근 진행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녹화 현장에서 "제가 아빠가 됐다"라며 "아내가 임신 17주차가 됐다"라고 밝히며 예비 아빠의 설레는 마음과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지난 2025년 11살 연하의 비연예인 아내와 백년가약을 맺은 김종민은 그간 방송을 통해 꾸준히 2세에 대한 절절한 희망을 드러내 온 바 있다. 특히 2세를 갖기 위해 다각도로 공을 들여온 그는 "아이를 갖기 위해 1년 동안 금주를 하고 건강관리를 했다"라며 "덕분에 빨리 아이가 찾아와 준 것 같다"라고 감격스러운 소회를 밝혔다.

이번 방송을 통해 김종민은 뱃속 2세의 태몽과 성별, 아내의 임신 사실을 처음 알게 되었던 잊지 못할 감동의 순간까지 솔직하게 고백할 예정이다.

[사진제공=KBS 2TV]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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