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양세찬이 하하 팬 콘서트에서 가장 좋았던 점을 꼽았다.
4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그동안의 근황을 밝혔다.
이날 멤버들은 하하의 팬 콘서트 성료를 축하하며 본인들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에 하하는 "초대권이 아니라 다 돈 내고 오셔서 정말 도움이 됐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김종국은 "하하는 내 콘서트에 안 왔지만 나는 갔다"라고 생색을 냈다.
이에 하하는 "어? 근데 6시 10분에 가셨죠?"라고 언급했고, 김종국은 "축구 가야 되는데 어떡해요?"라고 당당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5시 시작 공연을 1시간 후 퇴장했던 것. 이에 유재석은 "어디가 했더니 축구 가야 돼요 하더라"라고 김종국의 축구 사랑을 강조했다.
스케줄 문제로 가지 못했다는 지석진은 하하의 팬 콘서트가 어땠는지 물었다. 이에 양세찬은 "라이브가 가장 신선하고 좋았던 건 재석이 형 라이브였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오랜만에 라이브를 했다. 사랑의 재개발을 부탁해 가지고 쭉 그냥 라이브로 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하하는 "내 콘서트인데 재석이 형 영상만 다 있다"라고 했고, 유재석은 "콘서트 주인공 보다 내 무대가 더 좋았다고 하더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리고 김종국은 "재석이 형 보러 간 분이 반 이상이더라"라고 팩트를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