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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허경환, "몹시 피곤한 상태···매니저도 없이 철원까지 달려와"

작성 2026.10.05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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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허경환이 또다시 런닝맨을 찾았다.

4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허경환이 단독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유재석은 허경환의 등장에 "이번이 1박 2일 촬영이라 일정이 맞는 분, 우리와 잘 맞는 분이 섭외 요건이었다. 그런데 유일하게 경환이가 부합해서 오게 됐다"라고 알렸다.

이어 그는 "경환이가 정말 바쁜 게 오늘 매니저도 없이 왔다"라고 했다. 이에 허경환은 "매니저가 너무 피곤해서 전화를 받지 않았다. 그래서 급하게 혼자 왔다. 나 몹시 피곤한 상태"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들은 멤버들은 "눈이 많이 부었다. 메이크업도 안 하고 왔다"라며 깜짝 놀랐다. 그리고 매니저는 어떻게 된 것인지 물었다.

그러자 허경환은 "내가 봤을 때 휴대폰 충전을 했는데 충전이 안 된 것 같다. 오는데 부랴부랴 전화가 오길래 그동안 수고했다 문자를 보냈다"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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