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런닝맨'이 황금빛으로 물든 철원에서 펼쳐지는 1박 2일 여행기와 함께 하하의 첫 팬 콘서트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오는 4일(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12번째 출연으로 '찐가족' 케미를 자랑하는 허경환과 함께하는 '철원 뜯어 뿌쓰요' 레이스가 펼쳐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허경환은 매니저도 대동하지 않은 채 직접 철원까지 달려오는 남다른 의욕으로 등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멤버들 역시 별도의 소개 없이 자연스럽게 녹화에 녹아드는 허경환을 반기며 찰떡 케미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근 열린 하하의 인생 첫 팬 콘서트의 비하인드 영상과 에피소드도 전격 공개된다. 양세찬은 "콘서트에서 제일 좋았던 건 재석이 형 라이브"라며 주인공 하하를 제쳐두고 유재석의 무대를 극찬했다.
당시 지원사격으로 깜짝 등장해 '사랑의 재개발'을 열창했던 유재석에 대해 멤버들은 "재석이 형 보러 간 분들이 반 이상이다", "SNS에는 재석이 형 라이브 영상만 돈다"라며 집단 하하 놀리기에 나섰다.
한편, 이번 레이스는 철원의 주요 관광지를 다니며 빙고를 완성해야 하는 1박 2일 미션으로 꾸려졌다. 빙고 칸에는 달콤한 혜택은 물론, 모두가 피하고 싶어 하는 '병영 체험' 미션과 미션 성공 시마다 공개되는 '벌칙 멤버' 룰까지 걸려 있어 치열한 눈치싸움이 펼쳐졌다.
가을 정취 가득한 철원에서 벌칙을 피하기 위한 멤버들의 절박한 도전은 오는 4일 일요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될 '런닝맨'에서 공개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