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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우리새끼

"아내복 3대장 중 도경완이 1위인 이유?"…'미우새' 장윤정, 솔직 입담 폭발

작성 2026.10.02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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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트로트 여왕' 장윤정이 SBS '미운 우리 새끼' 스페셜 MC로 출격해 소속사 CEO 변신 근황부터 남편 도경완과의 유쾌한 일상을 전격 공개한다.

오는 4일(일) 밤 9시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장윤정이 스페셜 MC로 출연해 명불허전 입담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는다.

이날 방송에서 장윤정은 최근 후배 양성을 위해 직접 소속사를 설립하며 '회장님'이 된 뜻밖의 사연을 전한다. 특히 소속사의 '1호 연예인' 자리가 비어있는 와중에 남편 도경완이 "나는 왜 안 되냐"며 섭섭함을 토로했던 비화를 밝혔고, 그를 거절할 수밖에 없었던 반전 이유를 덧붙여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장윤정은 '아내복 터진 연예계 3대장'으로 꼽히는 장항준 감독, 이상순, 도경완 중 도경완 본인이 스스로를 1위로 뽑은 이유에 대해 "(아내와) 갭이 제일 많이 나기 때문"이라고 대답했다고 전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또한 자타공인 '국민 며느리'다운 차원 다른 플렉스도 눈길을 끈다. 오랜 시간 민머리로 지내온 시아버지의 모발 이식을 직접 해드린 데 이어, 시아버지를 위해 준비한 또 다른 선물을 공개해 출연진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소속사 CEO로 변신한 장윤정의 독보적인 예능감과 매력적인 입담은 오는 4일 일요일 밤 9시 방송될 '미우새'에서 공개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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