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비서진'의 이서진과 김광규가 걸그룹 리센느에게 날것 그대로의 자본주의 매운맛을 전수한다.
2일 밤 10시 30분 스페셜 확대 편성으로 방송되는 SBS 예능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이하 '비서진')에서는 평균 나이 20.6세 걸그룹 리센느를 한순간에 자본주의로 물들이는 비서진의 남다른 교육 현장이 전파를 탄다.
이날 방송에서 리센느는 틈만 나면 펼쳐지는 비서진의 혹독한 자본주의 특강을 접하고 큰 충격에 빠진다. 장소를 불문하고 이어지는 논스톱 주입식 세뇌 교육에 리더 원이마저 "나 (자본주의) 누리고 있었네"라며 뼈를 때리는 깨달음을 얻어 현장을 폭소케 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가챠샵에서 장난감을 뽑으며 '소확행'을 만끽하는 원이와 메이에게 이서진은 "돈을 많이 벌면 행복은 오게 되어 있다"라는 거침없는 철학을 전파하며 현장을 빵 터지게 만든다.
이어 리센느의 화보 촬영 현장을 찾은 비서진은 연예계 베테랑다운 현실 조언도 아끼지 않는다. 촬영을 준비하는 스태프들을 살펴보는 리센느에게 "너네 떴잖아, 눈치 안 봐도 돼"라고 당당한 태도를 주문하는가 하면, 어디서도 들을 수 없는 '연예인 병 관리법'까지 짚어주며 리센느 멤버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대세 걸그룹 리센느도 피하지 못한 비서진표 자본주의 특강과 연예계 생존 꿀팁은 오늘(2일) 금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비서진'에서 공개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