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궁금한이야기Y

"다 벗고 손 흔들며 하트까지"…'궁금한 이야기Y', 여고 뒷산 하의 실종 복면남 추적

작성 2026.10.02 10:04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연예뉴스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SBS '궁금한 이야기 Y'가 여고 뒷산에 나타나 학생들을 공포에 떨게 만든 하의 실종 복면남의 정체와 그 뒤에 숨겨진 야외 노출 미션의 실체를 전격 추적한다.

2일 밤 9시 30분 방송되는 '궁금한 이야기 Y'에서는 한 여자고등학교 뒷산 이사장 묘소 근처에 주기적으로 나타나 기이한 행각을 벌이는 의문의 남자를 조명한다.

해당 남성은 얼굴을 복면으로 철저히 가린 채 하의를 벗고 나타나 교실 창문 너머 학생들에게 손을 흔들고 하트를 만드는가 하면, 바닥을 구르고 신체 부위를 만지는 등 5개월 동안 이상 행동을 지속해 왔다. 최근에는 학교 안까지 내려와 학생과 불과 몇 미터 거리에서 마주치는 등 안전까지 심각하게 위협하는 상황이다.

남자의 행방을 추적하던 제작진은 서울 잠실 탄천에서도 복면을 쓴 채 알몸에 가까운 차림으로 서 있는 남자를 보았다는 제보를 접수했다. 이와 함께 학생들 사이에서는 남자가 SNS에서 지시하는 일종의 '노출 미션'을 수행하는 것이 아니냐는 소문이 돌기 시작했다.

실제 SNS 추적에 나선 제작진은 '야외 노출'을 둘러싼 은밀한 거래 정황을 포착, 노출을 일삼는 이들과 미션을 부여하는 이들을 직접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과연 복면남의 기이한 행각이 온라인상의 은밀한 미션과 연관되어 있는지, 학생들의 일상을 위협해 온 하의 실종 복면남을 잡기 위한 제작진의 검거 작전 성공 여부는 오늘(2일) 금요일 밤 9시 30분 방송될 '궁금한 이야기 Y'에서 공개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네이버 공유하기
  •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광고영역
광고영역
광고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