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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서진' 이서진X김광규 "거제 야호? 산에서 부르는 야호?"…리센느 만나 세대차이 폭발

작성 2026.10.01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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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비서진' 이서진과 김광규가 '젠지 걸그룹' 리센느와 만나 유쾌한 세대 차이의 매운맛을 경험한다.

오는 2일(금) 밤 10시 30분 스페셜 확대 편성으로 방송되는 SBS 금요 예능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이하 '비서진')에서는 큰아버지뻘 비서진과 2000년대생 걸그룹 리센느의 어색하지만 웃음 가득한 만남이 그려진다.

이날 평균 나이 56.5세의 이서진과 김광규는 20.6세의 리센느를 'my 스타'로 맞이한다. 등장부터 극명한 온도 차를 드러낸 가운데, 리센느의 대표 유행어인 "거제 야호~"를 들은 비서진은 도무지 이해하지 못하고 "산에서 부르는 그 야호냐"라고 되물어 시작부터 현장을 폭소케 했다.

그간 완벽한 수발을 선보였던 '프로 주문러' 이서진에게도 거대한 위기가 찾아온다. 리센느의 요청으로 마라탕 주문에 도전한 이서진은 목록을 보며 "분모자가 뭐야? 모자야?"라고 낯선 재료 이름에 당황한 기색을 숨기지 못했다.

뿐만 아니라 젠지 세대의 놀이 문화인 '왁뿌볼'과 말랑이를 접한 이서진은 "이게 왜 유행이냐. 차라리 치킨 한 마리를 먹겠다"라며 특유의 솔직하고 거침없는 반응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이에 리센느의 막내 메이가 직접 일일 선생님으로 나서 '일대일 말랑이 과외'를 펼치며 사태 수습에 나섰다는 후문이다.

달라도 너무 다른 35.9세 나이 차를 뛰어넘고 비서진이 완벽한 수발을 마칠 수 있을지, 오는 2일 금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될 '비서진'에서 공개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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