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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만나면' 노재원, "유재석과 코로나 검사하는 데서 만나"···유재석과 '이색 인연' 공개

작성 2026.09.30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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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노재원이 유재석과의 특이한 인연을 공개했다.

29일 방송된 SBS '틈만 나면'에서는 배우 변요한과 노재원이 틈친구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영화 '타짜4'의 주역들인 변요한과 노재원이 인천의 틈을 찾아왔다. 이에 유연석은 지난 방송에서 기다리던 두 사람이 왔다며 반갑게 맞이했다.

변요한과 인사를 나눈 유재석은 노재원에게 전에 만난 적이 있는지 물었다. 이에 노재원은 한번 만난 적이 있다고 했고, 유재석은 "시상식에서 봤었나?"라며 기억을 더듬었다.

그러자 노재원은 "예전에 코로나 검사하는 데서 우연히 마주쳤다. 그때는 제가 대학생이었다"라고 말해 유재석을 놀라게 했다. 이에 변요한은 "같이 이거 한 거냐?"라며 코를 찌르는 시늉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노재원은 "그때 제가 대학생이었는데 저는 선배님을 너무 잘 아니까 인사를 안 드리면 이상할 거 같아서 인사를 했는데 저를 보시더니 아는 사람인가 하는 반응을 보이셨다"라고 보기 드문 인연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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