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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여행 중 녹화 위해 귀국"…'틈만나면' 변요한, 역대급 의리 과시

작성 2026.09.28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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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배우 변요한이 신혼여행 중 '틈만나면,' 녹화를 위해 귀국했다며 역대급 의리를 과시했다.

오는 29일(화) 방송되는 SBS 예능 '틈만나면,'에서는 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배우 변요한과 노재원이 '틈친구'로 합류해 인천 일대의 틈새 시간을 찾아간다.

녹화 현장에서 단연 화제를 모은 것은 최근 가수 겸 배우 티파니와 소규모 스몰 웨딩을 올린 '새신랑' 변요한의 근황이었다. 변요한은 "신혼여행 중이었는데, '틈만나면,'을 녹화하기 위해 귀국했다"라고 밝혀 현장을 들썩이게 만들었다.

변요한의 남다른 의리에 MC 유재석과 유연석은 감탄과 환호를 보냈다. 이에 변요한은 "촬영만 아니었다면 신혼여행을 계속 이어갔을 것"이라며 특유의 솔직한 너스레로 사랑꾼 면모와 유머 감각을 동시에 자랑했다.

한편, 이날 유재석은 "왜 나를 결혼식에 초대하지 않았냐"며 자타공인 '1티어 사회자'로서 서운함을 토로, 변요한이 "진짜 가족들끼리만 작게 한 결혼식이었다"고 진땀을 흘리며 다급히 해명하는 등 폭소를 자아내는 케미스트리도 펼쳐졌다.

신혼여행까지 미루고 돌아온 변요한의 의리 넘치는 활약과 노재원과의 인천 토박이 케미는 오는 29일 화요일 밤 10시 10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중계 직후 방송되는 '틈만나면,'에서 공개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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