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배우 김우석이 수원KT위즈파크 마운드에 오른다.
김우석은 오는 24일(목) 오후 6시 30분 수원KT위즈파크에서 펼쳐지는 2026 KBO리그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에 승리 기원 시구자로 나선다. 김우석은 청량한 에너지와 특유의 밝은 비주얼로 야구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김우석은 그간 드라마 '보이스' 시즌 2·3, '반의반', '군검사 도베르만', '금혼령, 조선 혼인 금지령'은 물론 뮤지컬 '레드북', '쓰릴 미' 등 무대와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왔다.
이어 김우석은 오는 10월 9일(금) 첫 방송을 앞둔 SBS 새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이하 '닥터X')를 통해 새로운 연기 변신에 나선다. '닥터X'는 천재적인 수술 실력으로 부조리를 깨부수는 닥터X 계수정의 활약을 그린 사이다 메디컬 느와르다.
극 중 김우석은 구서대학교병원의 공식 '햇살캐'이자 의욕 넘치는 신입 인턴 의사 박태경 역을 맡았다. 어설프지만 선량한 인물로, 오직 수술에만 몰두하는 '수술방의 미친 계' 계수정(김지원 분)과 사수·부사수로 호흡을 맞추며 극에 흥미진진한 재미와 케미스트리를 더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마운드 위 시구를 시작으로 안방극장까지 열일 행보를 이어갈 배우 김우석의 시구 모습은 오는 24일 수원KT위즈파크 현장에서 공개된다.
[사진=에일리언컴퍼니]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