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동상이몽2' 김상겸, "달마배 출신, 호산 스님의 후원 덕분에 메달리스트로 성장"

작성 2026.09.23 05:56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연예뉴스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김상겸 선수가 달마 키즈임을 밝혔다.

22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스노보드 국가대표 김상겸 선수가 아내 박한솔과 새로운 운명 커플로 합류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상겸 박한솔 부부가 경기 전에 항상 찾아가는 곳이라며 봉선사로 향했다.

설법전으로 가서 한 스님을 만나 꾸벅 고개를 숙인 두 사람. 이에 스님도 두 사람을 반갑게 맞이했다. 이후 이들과 함께 삼배를 올린 것은 바로 호산 스님.

스노보드 타는 스님으로 유명한 그는 달마배 스노보드 대회를 주최해 20여 년 동안 유망주들을 육성하고 후원하고 있었던 것. 특히 스노보드 올림픽 메달 리스트인 이상호, 오승은, 최가온, 김상겸이 모두 달마 키즈인 것이 밝혀져 눈길을 끌었다.

20년 전인 고 3 때 스님과 인연을 맺었다는 김상겸은 "나도 달마배 출신이다. 후원이 없을 때 스님 덕분에 달마배 상금으로 전지훈련을 나가고 그랬다. 그 은혜를 잊지 않고 있다"라고 했다.

이에 호산 스님은 "도움이 됐다니까 기쁘다"라고 했고, 김상겸 박한솔 부부는 "저희도 성공해서 누군가가 도움이 필요할 때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라고 포부를 밝혀 훈훈함을 자아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네이버 공유하기
  •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광고영역
광고영역
광고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