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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김상겸 박한솔 부부가 새로운 운명 커플이 되었다.
22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스노보드 국가대표 김상겸 선수가 아내 박한솔과 새로운 운명 커플로 합류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밀라노-코르티나 올림픽 스노보드 은메달 리스트 김상겸이 스튜디오에 방문했다.
지난 올림픽에서 최고령 메달리스트에 등극한 그는 금메달을 목표로 매진할 것을 다짐했다. 그리고 당시 그는 "오랜 시간 걸려서 미안하고 이제라도 메달을 줄 수 있어서 고맙고 다행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아내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특히 당시 김상겸과 함께 나란히 서서 김상겸에게 "이걸로도 충분하다"라고 화답했던 그의 아내 박한솔은 아이돌을 닮은 외모로 큰 관심을 모았던 것.
그와 함께 뉴스에도 출연했던 아내 박한솔은 남편보다 더 많은 관심을 받았고, 급기야 예능 프로그램에도 깜짝 등장하며 눈길을 끈 바 있다.
이에 김구라는 "부부 예능에서 탐을 많이 내겠다"라고 했고 그의 예상대로 동상이몽에 출연이 성사된 것.
이를 보던 김숙은 "아내가 방송하는 걸 좋아하냐?"라고 물었고, 김상겸은 "욕심이 좀 있는 거 같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