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닥터X

김지원·이정은에 명품 배우진 대거 합류…'닥터X', 거를 타선 없는 '갓벽' 라인업 완성

작성 2026.09.22 09:52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연예뉴스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가 믿고 보는 명품 배우진을 완성하며 대작의 위용을 드러냈다.

오는 10월 9일(금) 첫 방송 예정인 SBS 새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극본 편성근, 연출 이정림/이하 '닥터X') 측은 김지원, 이정은, 손현주, 김우석에 이어 극의 완성도를 한층 높일 10인의 연기파 배우진 라인업을 공개했다.

'닥터X'는 타협을 모르는 천재 수술 실력으로 거대한 부조리를 깨부수는 '수술방의 미친 계' 닥터X 계수정의 활약을 그린 사이다 메디컬 느와르다. SBS 장르물 흥행 계보를 잇는 2026년 하반기 최고 텐트폴 IP로 일찍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라인업에는 이진희, 김영민, 이성욱, 권승우, 허준석, 최덕문, 김정영, 김영아, 최광일, 정석용 등 장르와 매체를 불문하고 깊은 연기 내공을 과시해 온 베테랑 배우들이 대거 이름을 올렸다.

먼저 계수정(김지원 분)이 활약할 구서대학교병원에서는 마취통증의학과 교수 '조원진' 역의 이진희, 원장을 꿈꾸는 야망가 일반외과 교수 '도윤식' 역의 김영민, 복강경의 신 '배흥곤' 역의 이성욱, 레지던트 말년차 '마성규' 역의 권승우, 응급의학과 교수 '김성진' 역의 허준석이 합류해 병원 내 팽팽한 긴장감과 유쾌한 호흡을 오갈 예정이다.

장희숙(이정은 분)의 의사용역소개소 식구들 역시 탄탄하다. 탈북 한의사 '양응구' 역의 최덕문과 호스피스 전문의 '유미경' 역의 김정영이 계수정과 장희숙의 든든한 멘토이자 스승으로 분해 따뜻한 케미스트리를 발산한다.

여기에 병원 경영팀 부장 '이선애' 역의 김영아, 구서대병원 이사장이자 실세 모임 목련회 수장 '구본평' 역의 최광일, 의사협회 회장 '김창수' 역의 정석용이 권력 암투의 축을 담당해 극의 몰입도를 극대화한다.

제작진은 "구서대학교병원 내의 복잡하게 얽힌 관계성과 용역소개소 식구들의 끈끈한 케미스트리가 계수정의 활약과 어우러져 극을 한층 풍성하게 만들 것"이라며 "각자의 서사를 품은 배우들이 선보일 환상의 앙상블을 기대해 달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SBS 하반기 최고 기대작 '닥터X'는 오는 10월 9일 금요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네이버 공유하기
  •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광고영역
광고영역
광고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