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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지창욱이 완벽한 A/S데이를 보냈다.
18일 방송된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이하 '비서진')에서는 지창욱을 위한 한 풀이를 준비했다.
A/S데이를 맞은 지창욱은 네컷 사진 찍기, 인형뽑기, 코인 노래방을 버킷 리스트로 언급했다.
이에 비서진들과 함께 네컷 사진 부스로 들어간 지창욱. 촬영하는 방법을 모르는 세 사람은 어리바리한 모습을 보였다.
뒤늦게 리모콘의 존재 알아채고 촬영을 시작한 세 사람은 순조롭지 않게 촬영을 했다. 그리고 지창욱의 셀렉으로 네 컷이 결정됐다.
이에 얼굴이 작아보이려는 김광규의 노력이 물거품이 되어 아쉬움을 자아냈다.
이어 지창욱 수년간 노하우로 다져진 인형 뽑기 실력을 어필했다. 하지만 자신감과 다른 실력은 비서진들의 원성을 자아냈다.
그러나 그는 이후 10초 맞히기 챌린지를 단 한번에 맞히고 인형을 획득해 도파민을 폭발시켰다.
지창욱의 버킷 리스트는 코인노래방으로 이어졌다. 지창욱은 한풀이를 하듯 노래를 불렀다.
그러나 금세 김광규에게 마이크를 빼았겼다. 이에 지창욱은 "광규 형님이 파랑새 예약해달라고 리모콘을 넘긴 순간 메타인지가 확 됐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창욱은 되게 오랜만에 느껴보는데 놀다가 지치는 느낌이라고 했고, 이에 비서진들은 해 줘도 안 해줘도 불만이라고 버럭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