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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바투·라이즈·아이브 출격…'인기가요 라이브 인 도쿄', 22·23일 日 베루나돔 개최

작성 2026.09.18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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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SBS의 대표 글로벌 공연 브랜드 '인기가요 라이브 인 도쿄'가 한일 양국의 최정상 아티스트들과 함께 한층 더 새로워진 글로벌 음악 축제를 선보인다.

오는 22일(화)과 23일(수) 양일간 일본 사이타마현 베루나 돔에서 '인기가요 라이브 인 도쿄'가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단순한 K-POP 쇼케이스를 넘어 일본 음악 시장을 이끄는 J-POP 톱아티스트까지 합류해 장르와 국경을 허문 대형 음악 페스티벌로 펼쳐진다.

첫날인 22일에는 TOMORROW X TOGETHER(투모로우바이투게더)와 RIIZE(라이즈), NiziU(니쥬), KickFlip(킥플립), CORTIS(코르티스), IDID(아이딧), KiiiKiii(키키)가 출격한다. 여기에 J-POP 대세 아이돌 =LOVE(이퀄러브)와 YOASOBI(요아소비)의 보컬 이쿠타 리라가 합류해 열기를 더한다.

이어 23일에는 독보적 음원 파워의 IVE(아이브)를 비롯해 &TEAM(앤팀), INI(아이엔아이), Hearts2Hearts(하츠투하츠), ALPHA DRIVE ONE(알파드라이브원), AND2BLE(앤더블), AEN(에이엔)이 무대에 오른다. 또한 한국 방송 최초로 공개되는 J-POP 신드롬의 주역 Ado(아도)와 BE:FIRST(비퍼스트), HANA(하나) 등 최정상 J-POP 스타들이 대거 합세한다.

특별한 조합의 MC진과 스페셜 무대도 기대를 모은다. IVE(아이브) 이서가 양일간 메인 MC로 진행을 이끌며, 22일에는 CORTIS 건호·성현이, 23일에는 &TEAM 의주가 스페셜 MC로 호흡을 맞춘다. 특히 22일 현장에서는 IVE 레이와 이쿠타 리라의 꿈의 콜라보레이션 무대가 최초 공개될 예정이어서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23년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를 시작으로 2024년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 2025년 도쿄돔을 거쳐 올해 베루나 돔까지 매년 무대를 확장해 온 SBS '인기가요 라이브 인 도쿄'. 올해 역시 K-POP과 J-POP 아티스트가 함께 어우러지는 대형 페스티벌로서, 양국 음악 팬들이 하나 되는 글로벌 대표 음악 IP 콘텐츠로서의 입지를 단단히 다질 것으로 기대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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