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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캐스터 데뷔' 전현무, 배성재 감탄시킨 완벽 준비성…'나고야 갈고야' 오늘(16일) 첫 방송

작성 2026.09.16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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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SBS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대한민국 아시안게임의 생생한 감동과 비하인드를 전할 특집 예능 '나고야 갈고야'를 선보인다.

16일(수) 밤 10시 50분 첫 방송되는 SBS '나고야 갈고야' 1부에서는 SBS 정식 캐스터로 데뷔하는 전현무와 베테랑 캐스터 배성재를 필두로,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축구 금메달리스트 박주호, 아시안게임 2연속 3관왕 '마린보이' 박태환, 아시안게임 야구 2연패의 주역 전 야구선수 황재균, '나고야 전문가' 방송인 아사코가 한자리에 모여 특별한 케미스트리를 발산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대한민국 '아시안게임'의 역대 명장면들과 함께, 당시 현장을 누볐던 전설들의 솔직한 후일담이 대방출된다. 특히 손에 땀을 쥐게 했던 명승부의 숨겨진 뒷이야기부터 어디서도 들을 수 없었던 날것의 현장 비하인드까지 전격 공개돼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예정이다.

한국인 최초 아시안게임 MVP에 올랐던 박태환이 2006 도하 아시안게임 당시 MVP 수상을 위해 이동하던 중 겪은 돌발 사건을 최초 공개한다. 이어 어머니와 나란히 '모자(母子) 금메달리스트'가 된 황재균 역시 금메달 직후 어머니와 나눈 뭉클한 통화 비하인드를 털어놓는다.

특히 아시안게임 중계 데뷔에 나서는 전현무의 남다른 준비성이 빛을 발할 예정이다. 전현무는 대표팀 주요 종목을 직접 브리핑하며 베테랑 배성재 캐스터까지 감탄하게 만든 것은 물론, '역도 요정' 박혜정 선수와 깜짝 재회해 유쾌한 입담과 금빛 출사표를 끌어냈다.

여기에 '나고야 전문가' 아사코가 직접 나고야 경기장 주변 정보와 현지 맛집까지 소개하며 아시안게임 관람 가이드 역할을 톡톡히 해낼 전망이다.

레전드 메달리스트들의 솔직한 후일담과 나고야 현지 정보까지 담아낸 SBS 특집 예능 '나고야 갈고야' 1부는 바로 오늘, 16일 수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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