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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X형사2

'특출 맛집'의 화룡점정…김지훈, 핏자국 튄 얼굴로 '재벌X형사2' 피날레 장식

작성 2026.09.16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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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배우 김지훈이 '재벌X형사2' 최종화에 특별출연해 독보적인 카리스마로 피날레를 화려하게 수놓는다.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극본 김바다, 연출 김재홍)는 재력으로 판을 뒤집는 재벌형사 진이수(안보현 분)와 새 팀장 주혜라(정은채 분)의 사이다 공조 수사극으로, 종영까지 단 2회 만을 남겨두고 있다.

이 가운데 '특출 맛집'으로 호평받는 '재벌X형사2'의 마지막 특별출연 주자로 김지훈이 전격 합류해 눈길을 끈다. 그간 유승호, 김혜은, 곽시양, 김의성, 허성태 등 화려한 배우진이 적재적소에 등장해 추리의 재미를 더해온 만큼, 김지훈이 선사할 강렬한 존재감에 관심이 쏠린다.

16일 공개된 스틸 속 김지훈은 칼같이 빗어 넘긴 올백 헤어스타일에 순백의 셔츠를 입고 날카로운 분위기를 발산한다. 특히 하얀 셔츠와 목덜미, 뺨에 선명하게 튄 붉은 핏자국과 살기 어린 눈빛이 어우러져 보는 이들의 숨을 멎게 만든다.

제작진 측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흔쾌히 특별출연에 응해준 김지훈 배우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김지훈 배우가 독보적인 비주얼과 압도적인 장악력으로 최종회의 텐션을 단숨에 끌어올릴 예정이다. 마지막까지 예측을 불허하는 전개 속에서 김지훈이 선사할 강렬한 임팩트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김지훈의 강렬한 임팩트가 예고된 '재벌X형사2'는 오는 18일(금) 밤 9시 50분에 13화가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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