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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이렇게는 못 살아요"…'틈만나면' 유승호, 탁구공 앞 무릎 꿇고 울먹

작성 2026.09.15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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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배우 유승호가 SBS '틈만나면,'에서 미션 도중 무릎을 꿇고 눈물을 글썽이는 모습이 포착되어 기대를 모은다.

15일(화) 밤 10시 5분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에서는 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게스트 유승호, 데이식스 영케이가 청담동 일대의 틈새 시간을 찾아 행운을 전한다.

이날 4인방은 탁구공을 요리사 모자 위에 안착시키는 미션에 도전한다. 여유로웠던 첫 모습과 달리 들어갈 듯 말 듯 한 탁구공에 현장은 긴장감으로 물들었고, 급기야 유승호는 연습부터 땀을 뻘뻘 흘리며 입고 있던 재킷까지 벗어 던졌다.

이어 터져 나오는 일희일비 도파민에 정신을 차리지 못한 유승호는 "도전이 무서워요. 저 이렇게는 못 살겠어요"라고 무릎을 털썩 꿇으며 울먹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하지만 유승호와 영케이는 "도전이 무섭다"라는 호소와 달리 공만 던지면 모자에 쏙쏙 골인시키는 반전 실력을 발휘했다. 두 사람의 환상적인 적중력에 MC 유재석은 "얘네는 실전만 들어가면 메시야"라며 부러움과 감탄을 금치 못했다.

데뷔 29년 차 유승호마저 무릎 꿇게 만든 도파민 폭발 미션 결과는 15일(화) 방송될 '틈만나면,'에서 공개된다. 이날 방송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중계로 인해 밤 10시 5분에 시작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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