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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만나면' 데이식스 영케이, 아이돌계 대식가 등극…"레스토랑서 혼자 100만 원 가능"

작성 2026.09.15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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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그룹 데이식스(DAY6) 영케이가 남다른 먹성을 공개하며 '아이돌계 대식가'로 등극한다.

15일(화) 밤 10시 5분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에서는 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게스트 유승호, 영케이가 청담동 일대의 틈새 시간을 찾아 행운을 전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영케이는 시작부터 JYP 연습생 시절 맛집 목록을 읊으며 범상치 않은 포스를 풍겼다. 이어 "밥 무한리필 식당에서 8공기를 먹다가 식당 사장님한테 혼난 적이 있다. 레스토랑에 가면 혼자 100만 원어치를 채우는 것도 가능하다"라고 고백해 현장을 동요하게 만들었다.

특히 "3일 전에도 부대찌개에 라면사리 4개를 넣어 먹었다"라며 영케이가 남다른 클래스를 증명하자, 평소 잘 먹는 편이라던 배우 유승호는 "저도 많이 먹는 편이라 생각했는데, 영케이에 비하면 나는 소식좌 같다"라며 단숨에 꼬리를 내려 폭소를 자아냈다.

대식가임에도 슬림한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에 대해 영케이는 "평소에는 조절을 위해 거의 안 먹고, 먹을 수 있을 때 바짝 먹는다"라고 털어놨다. 하지만 이날 틈주인이 준비한 디저트가 등장하자 관리 루틴을 잊은 채 끝까지 포크를 놓지 않으며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아이돌계 대표 대식가 영케이의 유쾌한 먹방 활약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중계 여파로 15일 밤 10시 5분에 방송되는 '틈만나면,'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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