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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은 연애' 김선호, "가장 큰 호감 느낀 상대 있지만···나영이와 대화하고 싶었다"

작성 2026.09.15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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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김선호가 정예지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밝혔다.

14일 방송된 SBS '내 남은 연애'에서는 김나영에게 정예지와의 관계에 대해 말하는 김선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나영은 김선호에게 정예지와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둘의 서사를 들었고 둘의 마음이 정해진 것처럼 보여서 방해를 하면 안 되겠다 생각을 했다. 그런데 네 입장은 들은 적이 없고 그래서 아 모르겠다 그냥 해보자 하는 마음이었다"라고 김선호에게 자신의 시간을 보내게 된 이유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에 김선호는 "사실 가장 큰 호감을 느낀 사람은 있다. 확실히 좋았고 그런 감정을 느낀 것도 사실이다. 정해졌다고 느낄 수 있지만 나도 똑같다. 정해진 건지 아닌지 아직 모르겠다"라며 "그리고 다른 사람들과 대화를 충분히 해보고 싶었고 아직 이야기를 안 한 건 나영이밖에 없었다. 그래서 너무 해보고 싶었다"라며 연상인 김나영에 대해 자연스럽게 반말을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나영 역시 김선호의 이런 반응에 대해 "나영아, 하는데 너무 설렜다. 심쿵했다. 호감이 더 올라가는 포인트였다. 생각보다 상남자다. 그래서 설렜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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