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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주상욱, "대놓고 악역은 처음···소지섭에게 맞기 전까지 촬영 정말 즐거웠다"

작성 2026.09.14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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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주상욱이 빌런 역할을 맡은 소감을 밝혔다.

13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배우 주상욱이 스페셜 MC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주상욱은 드라마 '김부장' 속 빌런 역할에 대해 "본격적인 빌런, 대놓고 악역은 처음이었다"라며 "카타르시스 같은 게 있더라. 너무 재밌었다. 가장 높은 위치에 있고 강한 힘을 가진 사람이라 말하는 대로 다 되는데 그게 너무 재밌었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어 그는 "촬영도 정말 즐겁게 했다. 맞기 전까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주상욱은 드라마 방송 숭 수산시장에 갔다가 욕을 그렇게 먹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에 주상욱은 "드라마 방영 중 몰입한 분들이라 드라마 잘 보고 있다, 그래도 그러는 건 아니지, 그래도 너무 나쁘다고 하더라"라며 경험담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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