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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X

'모범택시'·'김부장' 잇는다…SBS 사이다 유니버스, 이번엔 메디컬 느와르 '닥터X' 출격

작성 2026.09.10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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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SBS 사이다 불패 신화를 이어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가 출격 준비를 마쳤다.

오는 10월 9일(금) 밤 9시 50분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극본 편성근, 연출 이정림/ 이하 '닥터X')는 타협 없는 천재적인 수술 실력으로 거대한 부조리를 깨부수는 '수술방의 미친 계' 닥터X 계수정(김지원 분)의 활약을 그린 사이다 메디컬 느와르다.

사적 복수 대행이라는 파격적인 소재와 시원한 액션으로 카타르시스를 안긴 '모범택시' 시리즈, 신부와 형사가 공조해 악을 소탕하는 코믹 액션 '열혈사제', 판사의 몸에 들어간 악마가 인간 세상의 죄인들을 단죄하는 사이다 액션 판타지 '지옥에서 온 판사', 그리고 최근 23%라는 놀라운 시청률을 기록하며 신드롬을 일으킨 복수 액션 '김부장'에 이르기까지, SBS는 독보적인 사이다 유니버스를 구축해 왔다.

'닥터X'는 그런 SBS가 최초로 선보이는 '메디컬 느와르' 장르로, 하얀 가운 뒤에 숨은 권력 '하얀 마피아'들에 맞서는 메디컬 다크히어로의 탄생을 예고한다.

부정부패가 난무하는 구서대학교병원에서 펼쳐지는 치열한 권력 암투와, 실력으로 맞서는 '다크히어로 천재의사' 계수정의 거침없는 행보, 그리고 생명 구원의 진정성을 담아낸 구원 서사가 극의 스토리를 밀도 높게 채운다. 여기에 한 치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계수정의 술기가 만들어내는 몰입감 높은 수술 시퀀스가 더해져, 시청자들에게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강렬한 카타르시스와 전율을 선사할 전망이다.

이번 작품에는 'VIP', '악귀'의 이정림 감독과 편성근 작가가 의기투합했으며, 배우 김지원이 천재의사 계수정 역으로 파격 변신해 흥행퀸의 저력을 입증한다. 여기에 이정은(장희숙 역), 손현주(부승권 역), 김우석(박태경 역) 등 막강한 배우진이 합세해 압도적인 연기 시너지를 선사할 예정이다.

SBS의 흥행 역사를 새로 쓸 사이다 메디컬 느와르 '닥터X'는 오는 10월 9일(금)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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