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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서진' 이서진X김광규, 서인영 속옷 화보 수발에 '멘붕'…최초 수발 포기 선언?

작성 2026.09.10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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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비서진' 이서진과 김광규가 역대 최고 난이도의 스타 서인영을 만나 수발 포기와 현장 탈출이라는 사상 초유의 사태를 맞이한다.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예능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이하 '비서진')에서는 새로운 'my 스타' 서인영의 속옷 화보 촬영장 수발기가 전격 공개된다.

이날 이서진과 김광규는 서인영의 속옷 화보 현장을 수발하게 되며 당황을 금치 못한다. 서인영은 화보 모니터링 중 특정 신체 부위를 세심하게 체크해 달라는 거침없는 요청을 던져 두 비서를 멘붕에 빠뜨린다.

여기에 서인영의 매니저로부터 전달받은 끝없는 인수인계 사항에 지친 두 사람은 급기야 비서진 최초로 'my 스타' 수발을 포기하겠다며 현장을 탈출해 폭소를 자아낸다. 또한, 서인영을 제압해야 한다는 매니저의 팁을 들은 이서진이 서인영과 양보 없는 팽팽한 기싸움을 펼치며 현장에 묘한 긴장감을 불러일으켰다는 후문이다.

과연 이서진과 김광규가 '최종 보스' 서인영의 수발을 무사히 마칠 수 있을지, 그 결과는 오는 11일 금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될 '비서진'에서 공개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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