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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동상이몽2' 대박집 사장 홍윤화, 요식업 후배 오경주에 '매출 회복' 위한 '솔루션'

작성 2026.09.09 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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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대박집 사장 홍윤화가 영업 비밀을 공개했다.

8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홍윤화 부부가 허안나 부부를 위한 솔루션을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서 홍윤화 김민기 부부는 자신들의 동료이자 요식업 후배인 오경주를 위한 솔루션을 공개했다.

홍윤화는 오경주가 직접 만든 메뉴들을 먹어보며 자신이 할 수 있는 조언들을 건넸다. 하지만 흥선대원군 같은 오경주의 마음을 여는 것은 쉽지 않았다.

홍윤화는 오경주의 시그니처 메뉴인 만두를 맛보고 합격점을 주었다. 그리고 그는 "소스는 조금 합의해 볼 만하잖아"라고 말했다.

이어 홍윤화는 "마라를 찍어 먹으면 좋을 거 같다. 튀김하고 마라가 만나면 너무 좋다"라며 가방에서 마라 소스를 꺼냈다.

이에 오경주는 홍윤화의 제안대로 마라 소스에 자신의 만두를 찍어 먹어보았다. 그리고 그는 "맛있어 맛있어 진짜"라며 감탄했다.

그리고 홍윤화는 오경주를 위해 자신이 챙겨 온 마라 소스를 건네며 "매운맛을 찾는 누군가가 있다면 열쇠를 두고 갈 테니, 누군가가 자물쇠를 열어달라고 한다면 이용해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홍윤화는 고객들의 재방문을 높이는 법에 대한 솔루션도 제시했다. 이에 패널들은 "윤화가 하니까 그런 거고 저분이 그런 걸 하겠어?"라고 했다.

오경주는 홍윤화의 제안에 "아닌 거 같아"리며 선을 그었다. 하지만 "TJ라도 해줘"라는 요청에 TJ 장혁의 모사를 적극적으로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오경주는 매출을 올리기 위한 신메뉴를 공개했다. 된장 숙성 오겹살에 미나리를 곁들인 오경주. 이에 김민기는 바로 합격점을 주었다.

하지만 홍윤화는 "고기에 대해선 아닌 건 아니다"라며 엄격한 심사를 예고했다. 그러나 메뉴를 맛보는 순간 홍윤화는 "우와 너무 맛있다. 박수 한번 치자"라고 박수를 보냈다.

마지막으로 홍윤화는 홍보를 위한 릴스 제작에 대한 조언도 했다. 자신의 릴스 중 가장 조회수가 높았던 콘텐츠를 직접 재연한 홍윤화는 오경주에게도 해보라고 했다. 이에 오경주도 최선을 다 했고 홍윤화와 김민기의 여러 팁을 대거 수용하기로 결정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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