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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김희은♥윤대현, 1만 평 부지의 농장 공개···"열심히 벌어서 열심히 임대료 내는 중"

작성 2026.09.09 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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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김희은 윤대현 부부가 자신들의 농장을 공개했다.

8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가을 미식 특집으로 미쉐린 1스타 부부 김희은 윤대현이 오랜만에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강원도에 위치한 자신들의 농장을 찾았다. 무려 1만 평 부지 농장에 김희은은 "열심히 벌어서 열심히 임대료를 내고 있다"라고 밝혔다.

좋은 식재료를 위해 농장을 임대 중이라고 밝힌 두 사람은 산속에서 누군가를 기다렸다. 그리고 그때 건너편에서 이들이 기다리는 인물이 등장했다.

실루엣을 본 패널들은 "무속인 아니야? 누구야?"라며 궁금증을 드러냈다. 그리고 곧 이들이 기다린 인물의 정체가 드러났다. 존재감이 남다른 이모카세와 그의 남편이 주인공이었던 것.

이모카세는 "어떻게 나를 이런 깊은 산속으로 부르냐고"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흑백요리사의 인연으로 친해졌다는 김희은과 이모카세. 이에 김구라는 "남편들도 평행이론 아니냐. 아내 서포트하는 남편들"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모카세 부부의 등장에 김희은 윤대현은 손을 꼭 붙잡고 하트를 그리며 두 사람을 반겼다. 이에 이모카세는 "아 저 부부는 맨날 손잡고 있어. 손 좀 빼"라며 "아직 덜 살아서 그래"라고 핀잔을 했다.

그리고 김희은 부부와 처음 만나는 이모카세의 남편 이태호는 "초면인데 이런데까지 부르고"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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