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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틈만나면' 주우재X존박, 유유형제와 '틈미션' 실패···유승호X영케이 '동갑내기 절친' 등장 예고

작성 2026.09.09 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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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틈친구들과 유유 형제가 틈미션 3라운드에 실패했다.

8일 방송된 SBS '틈만 나면'에서는 주우재와 존박이 틈친구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틈친구들은 틈미션 성공 후 유유 형제와 함께 점심 식사를 하기 위해 이동했다. 이탈리안 레스토랑에 도착한 네 사람.

유연석은 "요새 주변에서 주우재가 좋다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유재석은 "아 그래? 얘기 좀 해줘"라고 했다.

존박은 "무슨 얘기요?"라고 물었고, 유재석은 "다시 한번 잘 보시라고"라며 조언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도 유재석은 애착 동생 주우재에 대해 "타고난 예능몸이야"라고 칭찬했다.

이에 유연석은 "초반 페이스가 좋더라고. 그런데 형 말대로 끈기가 없는 거 같아"라고 했다. 그러자 유재석은 "지구력이 딸린다"라고 맞장구를 쳤다.

주우재도 본인에 대해 "제 멘탈이 오래 못 가는 멘탈이다"라고 후반에 약한 이유를 밝혔다. 그리고 그 후에도 주우재는 유재석과 티키타카를 이어갔고 이에 존박은 깔깔대며 웃었다.

이날의 밥값 내기 게임은 나이프 돌려서 가리킨 사람이 결제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본격적인 게임에 앞서 면제받을 1인을 결정하기 위해 나이프를 돌렸다. 나이프는 정확하게 유재석을 가리켰고 이에 유재석의 결제 면제가 결정됐다.

이에 유재석은 "이야아 동생들 덕분에 이탈리아 레스토랑 와서 잘 먹네"라며 얄밉게 웃어 눈길을 끌었다.

식사 후 두 번째 틈을 향해 이동한 네 사람. 유연석은 존박에게 "박이는 긴장을 덜 하는 스타일 같다"라고 했다. 그러자 존박은 "서바이벌을 많이 한 편이라 오히려 긴장되는 순간에 더 잘한다. 진짜 결정적인 순간에 잘하고 텐션이 없으면 오히려 흐지부지된다"라고 말해 그의 이런 성격이 미션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두 번째 틈미션에서도 네 사람은 순조롭게 미션을 클리어했다. 이에 틈주인들은 고민 없이 3GO를 외쳤다.

하지만 기회가 거듭될수록 최악을 가정하게 됐다. 이에 유재석은 "일하기 전에 최악을 가정하는 건 제일 나쁜 습관이야"라고 동생들을 타일렀다. 그러나 그는 곧 최악 중의 최악의 상황을 만들어 폭소를 자아냈다.

결국 모든 기회를 다 썼음에도 미션에서 실패해 아쉬움을 남겼다. 특히 유재석은 자신의 순서를 의미 없게 만드는 결과를 만들어냈고 이에 동생들의 비난을 피하지 못했다.

한편 방송 말미에는 동갑내기 친구 유승호와 영케이의 출연이 예고되어 다음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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