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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런닝맨' 허경환, 엔딩에도 '예능감 폭발'···유재석의 충신 된 허경환 '눈길'

작성 2026.09.06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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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허경환이 이번에는 엔딩까지 활약했다.

6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허경환과 아이들의 미연, 이주연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주연은 에이티즈의 '배드' 안무를 준비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에 유재석은 "주연이 춤이 많이 죽었던데"라고 했고, 이주연은 "전 제가 나름 잘 춘다고 생각했는데 너무 깜짝 놀랐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이주연은 어딘가 어색한 댄스를 선보였고 명예회복에 실패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허경환도 댄스를 선보였다. 그는 선 넘는 가슴 펌핑을 선보였고 이에 멤버들은 경악했다.

그럼에도 허경환은 "종국이 형이랑 나만 되는 거다"라고 자부심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미연도 삐걱대는 댄스를 선보였고 이에 멤버들은 지예은을 부추겼다.

의상이 큐티뽀짝이 콘셉트이라며 망설이던 지예은은 음악이 나오자 돌변해서 춤을 선보였고 이에 박수가 쏟아졌다. 멤버들은 "제일 잘한다 제일 잘한다. 제일 잘해"라며 "역시 바타 여자 친구는 다르네. 작두 탔다. 바타 만나고 나서 춤이 확 늘었어"라고 말해 지예은을 웃게 만들었다.

AI를 이용한 '반박불가 인공지능 픽' 레이스를 펼치게 된 멤버들과 게스트. 이날 점심 식사 결제도 AI가 선택했다.

AI는 식사를 하지 못한 하하를 선택했다. 그리고 이유에 대해 "화끈하고 에너지 넘치는 분위기에서 맛있게 먹었을 거 같아서 골랐다"라고 했다. 이에 유재석은 "하하는 오늘 식사를 안 했다. 그래도 하하가 계산하는 거냐?"라고 물었다. 그러지 AI는 "원래 안 먹는 사람이 내야 제일 억울하고 재밌는 법이다"라고 말해 하하를 분노하게 만들었다.

이날 허경환은 '런닝맨' 출연 덕에 해외 팬들도 자신을 알아본다며 고마워했다. 이에 유재석은 "그런데 하하를 잘 모르더라. 어린이가 하하를 잘 몰라. 런닝맨 키즈인데 몰라"라고 말해 의아함을 자아냈다.

하하는 "유재석은 아는데 하하는 몰라"라며 "하하하하하하하하하"라고 웃었다. 이에 지예은은 "무한도전을 본 거 아니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하하는 "야, 무한도전도 나 나왔어"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깡깡군단은 정답을 보고 타자를 쳐서 문제를 출제하는 '타자 치는 깡깡군단'에 도전했다. 양세찬과 허경환이 깡깡군단 대표로 나선 가운데 이들은 구운몽에 대해 "찜질방에서 꿈을 꿔요 근데 맛있어요, 리자몽이 찜질방에서 꿈을 꿔요"라고 설명해 멤버들을 경악하게 만들었다.

또한 이들은 빅토르 위고에 대해 "승리하고 다이어트하고, 빅맥을 좋아하는 어벤저스 멤버가 다이어트를 해요"라고 설명해 폭소를 자아냈다.

모든 미션이 끝나고 깡깡군단과 정답자들은 각각의 무리에서 벌칙을 면제 멤버들 선택했다. 이에 깡깡군단의 허경환은 "아무것도 안 한 사람은 재석이 형 아니야?"라며 유재석을 면제시키자고 했다.

그러자 깡깡군단은 "재석이 형을 제외시키라고? 우리는 놀려먹은 사람을?"이라며 허경환의 주장을 황당해했다. 다른 멤버들의 비난에도 허경환은 끝까지 유재석을 추천했고, 이에 양세찬은 "이 형은 거의 형님의 충신 중에 충신, 이런 충신이 없네"라고 지적했다.

결국 벌칙 면제를 받은 것은 하하와 허경환이었다. 이에 두 사람은 남은 멤버들 중 벌칙자를 뽑아달라고 AI에게 부탁했다. 이에 AI는 김종국과 유재석, 양세찬과 지예은을 선택했다. 특히 양세찬과 지예은은 몇 주째 벌칙을 받고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날 벌칙은 "AI로 연령고지용 영상 10개 만들고 퇴근"이었다. 이에 벌칙자들은 다양한 내용의 연령고지용 영상을 만들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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