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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재벌X형사2' 안보현, '예고 연쇄 사망 사건' 추적···학교 안 가득한 저주의 기운, 그 출처는?

작성 2026.09.05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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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예술고등학교에서 일어난 사망 사건의 진실은?

4일 방송된 SBS 금토 드라마 '재벌X형사 시즌2'(이하 '재벌X형사2')에서는 강력 1팀은 예술고등학교에서 일어난 사망 사건을 추적했다.

이날 강력 1팀은 예술고등학교에서 일어난 사망 사건의 진실을 파헤쳤다. 예술고등학교의 연습실에서 사망한 문세연. 이를 추적하던 진이수와 강력 1팀은 같은 장소에서 먼저 발생했던 또 다른 사망 사건인 백유나 사망 사건에 주목했다. 같은 장소에서 학생들이 연달아 사망한 것.

그리고 그곳에서 발견된 물건들을 통해 예술고 학생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저주 놀이에 대해 알게 되었다.

진이수와 주혜라는 교장을 둘러싼 여러 가지 루머에 대해 추궁했다. 사망한 학생들의 부모가 교장에게 뇌물을 줬다는 소문이 돌고 있었던 것.

이에 교장은 "유나의 경우에는 예술제 기부금을 받은 건데 이상한 소문이 났다. 그리고 세연이는 가정 형편이 좋지 않다. 천식이 있어서 다른 아이들과 함께 연습하는 걸 힘들어해서 주인공으로 뽑고 혼자 연습할 수 있게 했던 것뿐이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리고 진이수와 주혜라는 학생들의 잇따른 죽음이 살인 사건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이에 교장은 세연의 다리에 있던 상처들은 어떻게 해서 생긴 것인지 물었다. 그러자 진이수는 "백유나의 저주가 아닐까. 이 학교 안에 저주의 기운이 가득하다"라고 했다.

그리고 그는 아이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저주 주머니를 보여주며 아이들이 서로에게 저주를 몰래 넣고 있다고 밝혀 교장을 놀라게 했다.

이후 진이수는 해당 사건들이 사고인지 사건인지 알기 위해 잘 아는 무속인을 찾았다. 이에 무속인은 백유나에 대해 "아니야 이 불쌍한 아이는 이승에 없어. 이미 떠났어"라고 했다.

하지만 문세연 학생의 경우에는 "학교에 아직 있네 한 맺힌 영가가 있어"라고 의미심장하게 말했다. 그리고 자신이 본 장면에서 털이 달리 무언가를 두고 떠났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무속인은 진이수에게 "누군가 진 경감을 노리고 있어. 절대 문을 열어주면 안 돼"라며 경고했다.

그리고 그 말이 사실이라는 것을 입증이라도 하듯 다음 날 진이수가 마주한 자신의 집은 난장판이 되어 있었다. 자고 일어나 보니 엉망이 되어 있었던 것. 이에 진이수는 정신과 전문의에게 현재 자신이 복용 중인 약에 부작용이 있는지 물었다. 하지만 전문의는 가장 안전한 약이라고 말해 진이수를 혼란스럽게 했다.

학생들의 부검 후 새로운 사실이 밝혀졌다. 문세연의 가방에서 마약이 발견되었고 이것이 환각을 일으키고 그로 인해 천식이 있던 그가 발작이 와서 죽은 것.

이에 강력 1팀은 문화제 주인공 자리를 빼앗으려는 누군가의 소행일 수도 있다며 아직도 흔적이 남아있을 학교로 향했다.

그리고 이때 문세연 대신 주인공을 맡게 된 가은의 가방에서도 발견되었다. 마약이라는 사실을 모르는 가은은 이를 만졌고 이에 환각이 일어났다. 이에 가은은 소품이었던 장검으로 다른 학생을 공격했고, 진이수가 이를 막아 이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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